Tuesday, August 27, 2013

존 박- 내 사랑 내 곁에


진지하게, 얘 왜 이리 잘 부름... 이 노래는 이렇게 부르면 안되지 어쩌고 하면서 훈수 둘 레벨을 넘어섰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