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3, 2013

Antony and the Johnsons- Fistful of Love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착각하기 쉬우며, 가벼운 호의에도 두근거리기 일쑤란 말인가.

마음으로 간음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서부터 죄가 되는가. 누구에게 죄를 짓는 것인가. 나의 죄목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간음으로 불리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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