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9, 2013

Elliott Smith- Miss Misery


나도 요즘 내가 왜 이리 엘리엇 스미스를 자주 듣는지 모르겠다.

Do you miss me, Miss Misery? Like you say you do?

I know you'd rather see me gone than to see me the way that I am.

들을 때마다 '엘리엇 스미스는 가사들이 참 예쁘네요'는 말을 새삼 떠올리면서.
그러게요,  진짜 이쁘네요. 그토록 들으면서도 이상하게, 그 생각은 못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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